호주 짐싸기 리스트
기본 서류
- 여권
- 남아있는 유효기간 확인 = 최소 6개월 이상
- 스캔 혹은 사진을 이메일 및 클라우드 저장도 추천
- 호주에서 새여권을 발급 받으신 경우 이민성에 업데이트 가능
- 항공권 e Ticket
- 비자 승인 레터
- 비자 승인 내역은 여권에 자동 업데이트
- 라벨이나 스티커 등을 여권에 부착할 필요 없음
- 전산 오류를 대비 비자 승인레터 지참 (출력본 & PDF 파일)
- 국제 운전 면허증 (운전하실 분들)
- 여권용 사진
- 보험증서 (학생분들 OSHC)
- 치과 치료의 경우 보험 적용이 안되는 경우가 많고 비쌈
- 미리 한국에서 치과 치료 받고 오는 것이 좋음
- 이력서
- 숙소 예약 내역
전자제품
- 스마트폰 (Unlock)
- 기존 사용 휴대폰 이용 프리페이드, 선불요금제 구입해서 사용
- 휴대폰 기종에 따라 컨츄리 락이 걸려있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락을 풀어야 함
- 노트북 혹은 타블렛 PC
- 멀티 플러그
- 충전기 & 케이블
- 외장하드
의류
- 양말 & 스타킹
- 속옷
- 운동화 (구두)
- 사무직 혹은 레스토랑 등에서 업무를 고려하는 경우 구두 필요
- 상하의
- 4계절이 모두 있지만, 한국보다 기후가 높은편
- 계절에 맞춰서 바로 입을 수 있는 옷 위주
- 편한 의류들은 한국과 가격차이가 크지 않음
- 혹은 한국에서 계절에 맞춰 소포 받는 것도 좋은 방법
- 겉옷 (가디건, 점퍼)
- 겨울철에는 난방이 잘 안 되는 곳이 많으므로 보온 내의나 두툼한 옷도 유용
잡화
- 썬글라스
- 여분 안경 / 렌즈 및 렌즈액
- 모자
- 배낭 & 휴대용 가방
- 수건
- 수영복
- 선크림, 화장품
- 우산
- 비상약
- 본인에게 잘 맞는 약 챙겨오는 것도 좋음
- 처방전이 있는 경우 미리 챙기기
- 장기 호주 거주시에는 호주 병원 방문 후 처방전 받기
비용 (돈)
- 호주달러
- 20불 & 50불 사용을 많이 함
- 초기 교통비, 식비 등 비상용으로 $200 ~ 300 추천
- 현금이 많으면 안전상 위험할 수 있으니 카드 사용 추천
- 신용카드
- 해외직불카드
- OTP 또는 보안카드
- 공동인증서 (구 공인인증서) 및 아이핀
챙길 필요 없는 물품
- 생필품 (치약, 샴프, 린스 등등)
- 이불
- 전기장판
- 한국 식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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